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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업용 드론 조종사 전문 인력 양성

11월 21일 ~ 12월 7일까지 60시간 교육, 노동력 절감 효과 기대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절감을 위한 사업으로 농업용 드론 조종사 전문 인력 양성교육을 21일부터 12월 7일까지(15일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이론교육, 모의비행교육, 실기교육을 실시하며 농업에 종사하는 청년농업인 중심으로 드론조종사 자격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자격증 과정은 이론교육 20시간, 모의비행 20시간, 실기비행 20시간 총60시간이며 현장 실습교육은 울진군 매화면 매화천 둔치에서 실기비행 기능교육을 시행한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노동력 부족 현상 해소를 위해 농업용 드론을 이용한 병해충 방제, 시비, 종자파종, AI방제 등 다양한 노동력 절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는 드론 이용 농업 활용이 초기단계지만 점차 확대되어 가는 추세로 청년농업인 중심으로 드론 조종사 전문 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평해읍 소재 교육생은 “부족한 농업노동력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 드론을 활용하면 병해충 방제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선원 농업기술센터장은 “농업용 드론 활용을 통해 생산비 절감과 고령화 되어가는 농촌의 노동력 절감과 병해충 방제를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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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면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숲
일자리는 인생설계의 출발점이다. 좋은 일자리가 마련되어야 안정적으로 미래를 그려볼 수 있다. 그러나 각종 규제, 경제여건 등 현실적인 장벽들로 인해 많은 청년들이 공무원을 선호하고 새로운 일자리가 쉽게 생기지 않는 게 현실이다. 일자리 문제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 상당히 과감한 접근이 필요하다. 과감함은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즉 국민들이 상상을 충분히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상상에 날개를 달아주는 핵심 정책수단이 바로 ‘규제개혁’이다. 산림청은 경제성장동력에 불을 붙이기 위해 규제개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 예시로 임산물의 범위 확대를 들 수 있다. 종전에는 임산물의 범위가 합판, 단판 등 법령에 나열된 것에 한정됐다. 이 부분을 개정해 목재제품 전부가 임산물에 포함되도록 했다. 즉 민간에서 신산업 육성 및 신기술 개발을 통한 산림분야 진입이 용이해졌다는 뜻이다. 또한 올해 12월 개정 예정인 공동산림사업 수행자 범위도 좋은 사례이다. 종전에는 공동산림사업 수행자에 산림조합, 공공기관, 대학 등만 인정됐다. 이 수행자에 곧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도 추가된다. 산림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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