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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만 쉼표가 살아있는 예술여행

-어쿠스틱밴드 신나는 섬과 함께 떠나는 세계음악일주-


영양여자중학교(교장 오운석)는 11월 30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문화 순회사업 ‘신나는 예술여행’공연을 본교 율호관에서 실시했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교육부 후원으로 순수예술관람 경험이 없거나 기회가 적은 지역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향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젬베, 바이올린, 기타, 아코디언 등 세계의 타악기들이 어우러지는 재미있는 리듬과 연주, 동화적 스토리로 엮어낸 어쿠스틱밴드 신나는 섬의 ‘신나는 여행가방’콘서트는 누구에게나 흥미 있게 다가설 수 있는 `여행’이라는 테마를 통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며, 자연에 대한 생각, 자아성찰 등 스스로 깨우칠 수 있는 생각의 실마리를 음악을 통해 풀어내며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풍부한 상상력과 감성을 느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3학년 오00 학생은 “평소 접할 수 없는 세계 여러 나라의 악기들을 직접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새롭고 재미있는, 신기한 공연을 보게 되어 대박이었다.”라고 말했다. 

2학년 김00학생은“젬베, 바이올린, 기타, 아코디언 등의 악기들이 환상의 하모니는 오랫동안 가슴 속 여운으로 남을 수 있어 매우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오운석 교장은 ‘육지의 섬’이라 불리는 벽촌 영양에서 ‘삼시세끼’, ‘꽃보다 할배’등의 프로그램 배경음악을 담당하였던 밴드가 직접 학교에서 공연을 하여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있는 영양여중학생들에게 문화예술적인 감각을 드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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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면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숲
일자리는 인생설계의 출발점이다. 좋은 일자리가 마련되어야 안정적으로 미래를 그려볼 수 있다. 그러나 각종 규제, 경제여건 등 현실적인 장벽들로 인해 많은 청년들이 공무원을 선호하고 새로운 일자리가 쉽게 생기지 않는 게 현실이다. 일자리 문제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 상당히 과감한 접근이 필요하다. 과감함은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즉 국민들이 상상을 충분히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상상에 날개를 달아주는 핵심 정책수단이 바로 ‘규제개혁’이다. 산림청은 경제성장동력에 불을 붙이기 위해 규제개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 예시로 임산물의 범위 확대를 들 수 있다. 종전에는 임산물의 범위가 합판, 단판 등 법령에 나열된 것에 한정됐다. 이 부분을 개정해 목재제품 전부가 임산물에 포함되도록 했다. 즉 민간에서 신산업 육성 및 신기술 개발을 통한 산림분야 진입이 용이해졌다는 뜻이다. 또한 올해 12월 개정 예정인 공동산림사업 수행자 범위도 좋은 사례이다. 종전에는 공동산림사업 수행자에 산림조합, 공공기관, 대학 등만 인정됐다. 이 수행자에 곧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도 추가된다. 산림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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