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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기름유출 대비 합동방제훈련 시행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11월 29일(목) 발전소 외부에서 유입되는 유류에 대한 방제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협약기관인 해양환경관리공단(포항지사)과 합동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한울본부 취수구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선박 유류유출 사고 로 유류의 일부가 취수구로 유입되는 것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특히, 사고 발생 시 현장 초동조치가 중요함에 따라 신속한 상황전파를 비롯하여 자체보유 장비(오일펜스, 유흡착재 등)를 이용한 유류유입․확산 방지 조치 등의 현장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이종호 본부장은 “실전과 같은 강도로 진행된 이번 훈련이 방제대응능력 육성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한울본부는 발전소 안전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은 해양 합동방제훈련을 사업소별로 연 1회 이상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해양환경관리공단으로부터 현장 맞춤형 방제실무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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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면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숲
일자리는 인생설계의 출발점이다. 좋은 일자리가 마련되어야 안정적으로 미래를 그려볼 수 있다. 그러나 각종 규제, 경제여건 등 현실적인 장벽들로 인해 많은 청년들이 공무원을 선호하고 새로운 일자리가 쉽게 생기지 않는 게 현실이다. 일자리 문제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 상당히 과감한 접근이 필요하다. 과감함은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즉 국민들이 상상을 충분히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상상에 날개를 달아주는 핵심 정책수단이 바로 ‘규제개혁’이다. 산림청은 경제성장동력에 불을 붙이기 위해 규제개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 예시로 임산물의 범위 확대를 들 수 있다. 종전에는 임산물의 범위가 합판, 단판 등 법령에 나열된 것에 한정됐다. 이 부분을 개정해 목재제품 전부가 임산물에 포함되도록 했다. 즉 민간에서 신산업 육성 및 신기술 개발을 통한 산림분야 진입이 용이해졌다는 뜻이다. 또한 올해 12월 개정 예정인 공동산림사업 수행자 범위도 좋은 사례이다. 종전에는 공동산림사업 수행자에 산림조합, 공공기관, 대학 등만 인정됐다. 이 수행자에 곧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도 추가된다. 산림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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