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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국민니즈 충족을 위한 바다가족 회의 개최

- 바다가족 소통 간담회 개최 -


포항해양경찰서는 11월 2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경찰서 회의실에서 국민니즈 충족을 위한 바다가족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조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서 국민들이 원하는 해양경찰 정보상 정립을 위해 어업인, 해양레저협회 등 다양한 분야의 해‧수산 관련 종사자로 구성된 회의체를 구성하여 현장과 민생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북도, 포항‧경주시청, 포항해수청 등 4개 유관기관 관계자와 수협조합장, 어촌계장 등 25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경북도, 포항시, 경주시 및 포항해수청 등 해‧수산 정(시)책 수립 유관기관도 함께 참석하여 다양한 바다가족의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해당사항을 검토 내년도 사업 및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며, 다음 회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매분기 개최하기로 하였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건의사항만 청취하는데 그친 기존 회의와는 달리, 국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바다가족 친화형 회의를 앞으로도 추진해 나갈 방침이며, 앞으로도 해양경찰은 바다가족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고, 유관기관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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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면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숲
일자리는 인생설계의 출발점이다. 좋은 일자리가 마련되어야 안정적으로 미래를 그려볼 수 있다. 그러나 각종 규제, 경제여건 등 현실적인 장벽들로 인해 많은 청년들이 공무원을 선호하고 새로운 일자리가 쉽게 생기지 않는 게 현실이다. 일자리 문제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 상당히 과감한 접근이 필요하다. 과감함은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즉 국민들이 상상을 충분히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상상에 날개를 달아주는 핵심 정책수단이 바로 ‘규제개혁’이다. 산림청은 경제성장동력에 불을 붙이기 위해 규제개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 예시로 임산물의 범위 확대를 들 수 있다. 종전에는 임산물의 범위가 합판, 단판 등 법령에 나열된 것에 한정됐다. 이 부분을 개정해 목재제품 전부가 임산물에 포함되도록 했다. 즉 민간에서 신산업 육성 및 신기술 개발을 통한 산림분야 진입이 용이해졌다는 뜻이다. 또한 올해 12월 개정 예정인 공동산림사업 수행자 범위도 좋은 사례이다. 종전에는 공동산림사업 수행자에 산림조합, 공공기관, 대학 등만 인정됐다. 이 수행자에 곧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도 추가된다. 산림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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