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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유용생물자원 발굴조사 최종보고회 개최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11월 26일(월)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봉화군 유용생물자원 발굴조사(1차)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항 봉화군수를 비롯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학계 등의 전문가와 한국수목원관리원의 관계자가 참석해 1차 발굴 조사에 대한 결과를 듣고 심도 있는 자문과 향후 사업추진 계획에 대해 토의했다.


총 3년간에 걸쳐 추진하는 이번 과업에서 조사단은 봉화군의 산지 중 중부지역의 유용생물자원을 조사했으며, 는쟁이냉이, 겨우살이, 붉나무에 대한 증식기술 개발과 가래나무와 붉나무 추출물을 연구하여 2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또한 금년에는 봉화군의 유용생물자원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약용생물 자원을 기록하기 위해 백두대간의 약용식물 화보를 발간할 계획이며 봉화군을 한의약 산업화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희귀생물 자원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산업화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게 된다.


엄태항 군수는 “우리군의 산림생물자원 다양성 증진을 위한 활용기반과 증식기술 개발로 농산촌 주민소득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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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면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숲
일자리는 인생설계의 출발점이다. 좋은 일자리가 마련되어야 안정적으로 미래를 그려볼 수 있다. 그러나 각종 규제, 경제여건 등 현실적인 장벽들로 인해 많은 청년들이 공무원을 선호하고 새로운 일자리가 쉽게 생기지 않는 게 현실이다. 일자리 문제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 상당히 과감한 접근이 필요하다. 과감함은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즉 국민들이 상상을 충분히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상상에 날개를 달아주는 핵심 정책수단이 바로 ‘규제개혁’이다. 산림청은 경제성장동력에 불을 붙이기 위해 규제개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 예시로 임산물의 범위 확대를 들 수 있다. 종전에는 임산물의 범위가 합판, 단판 등 법령에 나열된 것에 한정됐다. 이 부분을 개정해 목재제품 전부가 임산물에 포함되도록 했다. 즉 민간에서 신산업 육성 및 신기술 개발을 통한 산림분야 진입이 용이해졌다는 뜻이다. 또한 올해 12월 개정 예정인 공동산림사업 수행자 범위도 좋은 사례이다. 종전에는 공동산림사업 수행자에 산림조합, 공공기관, 대학 등만 인정됐다. 이 수행자에 곧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도 추가된다. 산림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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