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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산채활용의 새 장이 열리다

- 영양군 인화푸드 산채가공건조 신기술 이전받다 -

경북 영양군 입암면 남영양농공단지 입주기업 ㈜인화푸드는 11월 26일(월)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산채 건조 신기술 이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특허명칭:간편식 취반용 건조 산채나물 제조 방법, 출원번호:10-2018-0090590) 



산채는 봄철 대표적인 웰빙 식자재로 보관을 위해서는 자연건조 후 묵나물로 만들거나 데친 상태로 냉동해야 했으나 이번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건조기술은 열풍건조와 동결건조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건조 후에도 산채의 녹색이 그대로 유지되며 식감의 변화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는 ㈜인화푸드는 2017년 남양주에서 영양군 입암면 남영양농공단지로 이전한 절임 반찬을 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인화푸드에서는 웰빙식품을 찾는 소비자 욕구 증가에 신기술을 활용하여 일월산 산채를 주부들이 사용하기 편리하게 즉석식품 등으로 상품화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수리의 경우 3월부터 5월까지 생산되어 원물 상태로 유통됨에 따라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지 못한 단점이 있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신기술을 어수리에 적용시키면 7월까지 연장 생산이 가능함에 따라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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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면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숲
일자리는 인생설계의 출발점이다. 좋은 일자리가 마련되어야 안정적으로 미래를 그려볼 수 있다. 그러나 각종 규제, 경제여건 등 현실적인 장벽들로 인해 많은 청년들이 공무원을 선호하고 새로운 일자리가 쉽게 생기지 않는 게 현실이다. 일자리 문제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 상당히 과감한 접근이 필요하다. 과감함은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즉 국민들이 상상을 충분히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상상에 날개를 달아주는 핵심 정책수단이 바로 ‘규제개혁’이다. 산림청은 경제성장동력에 불을 붙이기 위해 규제개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 예시로 임산물의 범위 확대를 들 수 있다. 종전에는 임산물의 범위가 합판, 단판 등 법령에 나열된 것에 한정됐다. 이 부분을 개정해 목재제품 전부가 임산물에 포함되도록 했다. 즉 민간에서 신산업 육성 및 신기술 개발을 통한 산림분야 진입이 용이해졌다는 뜻이다. 또한 올해 12월 개정 예정인 공동산림사업 수행자 범위도 좋은 사례이다. 종전에는 공동산림사업 수행자에 산림조합, 공공기관, 대학 등만 인정됐다. 이 수행자에 곧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도 추가된다. 산림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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