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1 (수)

  • 구름조금동두천 6.0℃
  • 흐림강릉 10.4℃
  • 서울 6.9℃
  • 맑음대전 2.3℃
  • 구름많음대구 2.9℃
  • 맑음울산 6.4℃
  • 흐림광주 6.2℃
  • 구름조금부산 8.8℃
  • 흐림고창 2.1℃
  • 구름많음제주 10.2℃
  • 구름많음강화 8.2℃
  • 맑음보은 -2.6℃
  • 구름조금금산 -1.5℃
  • 흐림강진군 3.2℃
  • 맑음경주시 0.3℃
  • 구름많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영양고 영양김장축제 참가하다

영양고 학생들의 외침, 엄마, 올해 김장은 저에게 맡겨 주세요


영양고등학교(교장 장인동)에서는 해마다 영양군에서 주최하는 빛깔찬 영양김장축제에 참가해 왔는데 2018.11.16.(금)에도 1,2학년들과 교장 선생님, 여러 선생님들이 김장 담그기에 도전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영양 고춧가루와 지역 농산물로 양념을 만들어 지역에서 생산한 튼실한 배추와 무로 김장 담그기에 참가한 학생들은 저마다 옷을 단정하게 여미며 팔을 걷어붙이고 서투른 솜씨지만 배추에 양념을 열심히 버물러 옆 친구들과 서로의 김치를 맛보며 우의를 다졌다. 


영양고 학생들은 평소에 김장은 엄마가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행사에 참가하면서 김장 때 엄마를 도와야 한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한다. 학생들은“엄마! 올해 우리집 김장은 걱정 마세요. 제가 책임지고 팍팍 버무릴게요.”라고 큰소리치면서 뿌듯한 마음으로 자신이 담은 김치를 집에 가지고 돌아갔다.


학생들과 함께 3년째 이 행사에 참여한 교장(장인동)은‘이런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학생들은 가정에서도 가족과 함께 김장담그기를 생활화하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학교폭력없는 학교생활의 분위기를 조성하면 좋겠다’고 하였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상상하면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숲
일자리는 인생설계의 출발점이다. 좋은 일자리가 마련되어야 안정적으로 미래를 그려볼 수 있다. 그러나 각종 규제, 경제여건 등 현실적인 장벽들로 인해 많은 청년들이 공무원을 선호하고 새로운 일자리가 쉽게 생기지 않는 게 현실이다. 일자리 문제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 상당히 과감한 접근이 필요하다. 과감함은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즉 국민들이 상상을 충분히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상상에 날개를 달아주는 핵심 정책수단이 바로 ‘규제개혁’이다. 산림청은 경제성장동력에 불을 붙이기 위해 규제개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 예시로 임산물의 범위 확대를 들 수 있다. 종전에는 임산물의 범위가 합판, 단판 등 법령에 나열된 것에 한정됐다. 이 부분을 개정해 목재제품 전부가 임산물에 포함되도록 했다. 즉 민간에서 신산업 육성 및 신기술 개발을 통한 산림분야 진입이 용이해졌다는 뜻이다. 또한 올해 12월 개정 예정인 공동산림사업 수행자 범위도 좋은 사례이다. 종전에는 공동산림사업 수행자에 산림조합, 공공기관, 대학 등만 인정됐다. 이 수행자에 곧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도 추가된다. 산림사업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