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9 (금)

  • 구름조금동두천 14.6℃
  • 구름조금강릉 16.8℃
  • 연무서울 15.1℃
  • 연무대전 14.3℃
  • 구름조금대구 16.3℃
  • 구름조금울산 16.6℃
  • 구름조금광주 15.7℃
  • 맑음부산 17.2℃
  • 구름조금고창 14.5℃
  • 구름많음제주 16.1℃
  • 맑음강화 14.9℃
  • 구름많음보은 14.8℃
  • 구름많음금산 13.2℃
  • 구름조금강진군 15.6℃
  • 구름많음경주시 16.6℃
  • 구름많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울릉군 농업인회관 및 체험홍보관 준공식

영농 · 창업 · 귀농교육 등 다양한 농업정보 제공 및 농업 인프라 구축

 


경북 울릉군 농업인들의 싱크탱크가 될 울릉군 농업인회관이 지난 9일 준공식을 가졌다.


 울릉읍 간령길 83-18(사동리 541-8)에 신축된 농업인회관은 지난해 4월 사업비 30억원을 투입·건축착공에 들어가 부지면적 7,599㎡에 연면적 990㎡규모의 2층 건물로 건립됐다.


 1층에는 사무실과 최첨단 앰프시설과 빔프로젝트를 갖춘 해오랑관이 위치하고, 2층에는 슬로푸드관과 6차산업관을 설치했다.


 특히 슬로푸드관과 6차산업관에는 각종 슬로푸드 관련 가공교육장비 등을 설치해 농업인들이 언제든지 식품개발 및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현관입구에 위치한 농업인단체사무실에서는 단체 간의 업무협의를 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할 계획이다.


 울릉군농업인회관은 울릉군 농업인단체협의회, 농업경영인 울릉군연합회, 농촌지도자 울릉군연합회, 생활개선울릉군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 울릉군연합회, 슬로푸드 울릉군지부 등 6개 단체 352여 농업회원이 이용하게 된다.


 또한, 농업인회관을 울릉군농업기술센터내에 신축함으로써 농업행정과 기술지원을 한자리에서 할 수 있게 됐고 농업인단체와 행정의 유기적인 협조로 울릉농업발전과 농업인단체의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수 울릉군수 비롯해 정성환 울릉군의회의장, 군의원, 울릉군수산업협동조합장, 농업관련 유관단체장, 농업인단체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