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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나눔 장터 행사 개최


영양초등학교(교장 오원우)는 11월 8일 목요일 도서 나눔 장터를 본교 영지관에서 개최했다. 독서사랑 책잔치 책나눔 어린이 장터와 책나눔 먹거리장터로 운영된 이번 행사는 전교생이 참여하였으며 꿈터도서관 자원봉사어머니회와 뜻을 함께한 많은 어머니들의 후원으로 운영되었다.


행사 전 한달 동안 학생들은 집에 있는 책을 학교에 가져오면 담임 선생님이 쿠폰을 준다. 행사 당일 받은 쿠폰으로 학생들은 읽고 싶은 책으로 교환하거나, 먹거리 장터에서 떡볶이, 어묵, 팝콘으로 교환하며 행사에 즐겁게 참여하였다. 책을 가져오지 않아 쿠폰이 없는 학생들은 500원으로 쿠폰을 구매하여 행사에 참여하였다. 쿠폰 판매로 인해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데 성금으로 보내어진다. 이번 행사에 학생들이 가져온 책은 2600권 정도였으며 학부모님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도서 나눔 장터에 참여한 4학년 이○○학생은 “도서 나눔 장터에 나온 책들 중에 읽고 싶은 책이 많아서 신났어요. 그리고 먹거리도 맛있고 팝콘도 고소해서 좋았어요.”라며 즐거워했다.  


오원우 교장은“도서 나눔 장터 행사에 참여한 많은 학생들이 가져온 책을 교환하여 교실에서 책을 읽고, 운동장 의자에서도 서로 모여서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을 보며 독서 기반 조성을 위해 학교에서는 도서관 시설 투자와 도서 구입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뜻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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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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