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 흐림동두천 12.6℃
  • 흐림강릉 11.5℃
  • 서울 11.4℃
  • 대전 14.9℃
  • 대구 15.3℃
  • 울산 18.2℃
  • 광주 17.2℃
  • 부산 18.4℃
  • 흐림고창 17.3℃
  • 제주 19.7℃
  • 흐림강화 12.5℃
  • 흐림보은 15.4℃
  • 흐림금산 15.3℃
  • 흐림강진군 17.3℃
  • 흐림경주시 15.4℃
  • 흐림거제 19.4℃
기상청 제공

영양군, 동절기 도로 설해예방대책 본격 추진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동절기 원활한 교통소통과 군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18년 12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도로 설해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겨울철 도로 설해예방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위임국도 및 지방도 노선을 포함한 지역 내 94개 노선 347.8Km에 대한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장비 55대(15톤 덤프 1대, 5톤 덤프 1대, 1톤 덤프 1대, 모래살포기 19대, 제설기 19대)에 대한 장비 정비·점검을 완료하고 중점 관리에 들어갔으며. 행정력 지원이 늦어지는 지방도 3개 노선에 대하여 민간장비 3대(15톤 덤프)를 임차하여 제설작업에 활용할 방안이다.

또한 주요자재인 염화칼슘 120톤, 빙방사 모래 1,000㎥를 확보 완료하였으며, 관내 주요 도로 설해 취약지의 제설함에 빙방사 모래주머니를 별도로 4,000개를 만들어 강설에 따른 비상상황 발생 시 운전자들이 이용을 할 수 있도록 배치를 완료했다.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철저한 사전대비와 선제적 제설작업을 통해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을 안길, 골목길 상가 밀집 지역 등에서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