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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에서 별을 만나자

- 영양군 공직자 역량강화 워크숍 -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1월 9일(금) 자연생태관리사업소 및 반딧불이천문대 일원에서 영양군 공무원 130명을 대상으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에 대한 이해와 관심 증대를 목적으로 워크숍을 실시한다.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에서 별을 만나자”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아시아 최초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지정 3주년을 맞이하여 밤하늘보호공원의 지정 의미를 되새기고 영양군의 킬러 콘텐츠인 별과 청정 밤하늘에 대해 “우리(공무원)가 먼저 알아야 한다”라는 마인드 함양과 “영양군의 주인은 우리다”라는 주인의식을 심어주고자 마련되었다.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의 지정 현황 및 밤하늘에 대한 강연과,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내 수비면(수하리)의 밤하늘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별정원사와 플루토”에 대한 소개 및 관람, 반딧불이 천문대에서 직접 밤하늘을 관측하며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에 대하여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이 가지고 있는 훌륭한 자원 중의 하나인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과 밤하늘에 대하여 우리 스스로 먼저 알고 자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면서, “이번 역량강화 워크숍을 통해 우리의 자산을 좀 더 알고 적극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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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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