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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그린에너지 분야 다보스를 향해 한걸음 다가가다

7일(수), 2018 월드그린에너지 포럼... 경주에서 성황리에 막 올라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자국 총회(COP22)에 따른 지방차원의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2018 월드그린에너지 포럼’이 7일(수) 경주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프랑수와 올랑드 프랑스 前대통령, 주낙영 경주시장, 국내외 산․학․연․관 에너지분야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해 그린에너지산업을 선도해 가고 있는 경북에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특히, 재임기간(2012.5월~2017.5월) 중 파리기후변화협약을 주도해 환경분야에 주요한 업적을 남긴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프랑수와 올랑드(Francois Hollande) 프랑스 前대통령이 기조연사로 나서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산업의 미래전망’을 주제로 이산화탄소 배출억제에 대한 구속력 있는 국제협약하에서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가 어떻게 공존할지에 대한 방법론에 대해 열띤 강연을 펼쳐 참석자의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그린에너지 산업의 생태계 기반 확충 및 성장 가속화를 위해 연료전지, 태양광, 해상풍력, ESS, 스마트시티&그리드 등 5개 분과 세션을 선정하고, 국내․외 에너지 관련 주요 기업, 기관, 대학 등의 저명한 인사들을 연사 및 패널로 초청해 각 분과별로 경북에서 나아가야 할 에너지 정책 비전과 제안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월드그린에너지 포럼(WGEF : World Green Energy Forum)은 경북도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청정에너지의 중요성을 세계적인 화두로 던지고 선점해 나가기 위해 2008년부터 격년으로 주최해오고 있는 국제학술회의로 그린에너지 분야에서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국제행사다. 

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30여개국 3천여 명의 에너지전문가들이 참석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에너지 산업의 희망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와 경주 힐튼호텔에서 개최된다.
한편, 8일(목)에는 미래 에너지 혁명을 준비하는 주요 기업들의 신제품과 기술을 직접 홍보하는 기업설명회와 에너지 혁신 인력양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취업상담회, 그린에너지 관련 전시회도 함께 진행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월드그린에너지포럼은 세계적인 에너지 문제와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모색하고 논의하는 현장”이라며 “이번 행사가 미래 성장 신산업을 육성하고 세계 기후정의 실현과 지속가능한 지구촌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동시에 단순한 학술행사를 넘어 원전과 그린에너지가 공존할 수 있는 해법을 찾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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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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