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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18년 시책창조팀 발표대회 개최


영양군은 11월 7일(수) 군청 대회의실에서 1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책창조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시책창조팀은 2013년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작하였으며 2015년에는 참여자격을 군민까지 확대하여 공무원과 군민의 자율적인 학습활동을 지원,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올해는 민관합동팀을 포함, 총 10개 팀이 구성되어 3~6월 4개월간 학습 활동을 하였다. 7월 학습결과를 보고서로 작성·제출하였으며 이번 대회에는 보고서에 대한 6명의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상위 6개 팀이 발표의 기회를 가졌다.

영양군은 6명의 심사위원 모두를 공무원이 아닌 외부위원으로 위촉하여 평가에 공정성을 기했으며, 발표대회에는 직원들을 청중 투표단으로 참여하게 하여 직원들의 참여와 관심을 극대화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 발전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연초부터 달려온 시책창조팀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행복영양의 건설을 위해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양군은 시책창조팀을 통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군정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발굴된 시책은 공모사업 및 추진 중인 사업과 융합·활용하여 제안부터 시행까지 연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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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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