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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고로쇠 품질향상을 위해 임업인들 앞장서

-울릉군, 「2019년 우산고로쇠 수액채취요령 교육」 실시-


울릉군은 2019년 수액채취허가 접수에 앞서 지난 5일 관내 우산고로쇠 채취 임업인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우산고로쇠 수액채취요령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우산고로쇠 수액채취요령 교육은 최기철 사단법인 한국수액협회장 및 김형균 사단법인 한국수액협회 거제도 지회장이 강의를 맡아  수액위생관리 및 채취지 사후관리의 중요성에 대하여 전국의 사례를 들어 임업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은 울릉도우산고로쇠영농조합법인(회장 안영학) 회원 및 남부지방산림청 울릉국유림사업소(소장 장은영) 양여사업 참여 임업인이 모여 자유질의시간을 통해 울릉군과 타지역간의 고로쇠 채취와 관련한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기철 사단법인 한국수액협회장은 교육을 통해 “우산고로쇠, 지리산고로쇠, 제주고로쇠 등 전국의 고로쇠수액의 품질 및 위생관리에 임업인 스스로가 책임감을 가지고 고로쇠 품질향상에 앞장서 달라.”며 당부하였다.
 
임석원 울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산고로쇠는 2018년 66만리터가 생산되었으며, 겨울철 일자리 창출 및 임가소득원으로 지역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무분별한 수액채취 근절과 수액의 위생적인 관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소득원이 될 수 있도록 2019년 수액채취허가자의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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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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