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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들의 생활 속에서 제4차 산업혁명에 관한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화두(話頭)과 되기 시작한 것은, 2016년 3월 구글 딥 마인드(Google Deep Mind)의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인 바둑프로그램 알파고(Alpha Go)와 바둑 천재 사람과의 바둑대결에서 기계의 인공지능이 승리를 하고부터일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이란 말은 다보스 포럼(Davos Forum)이라 불리는 세계경제포럼(Word Economic Forum)에서 시작되었으며, 세계경제포럼은 저명한 기업인, 경제학자, 저널리스트, 정치인들이 매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국제민간회의를 말한다.


 제4차 산업혁명의 도래과정을 보면, 우선 제1차 산업혁명은 18세기 중엽에서 19세기 중엽까지이며, 영국에서부터 수공업이 기계적 혁명으로 생산방식이 발달하여 물을 끓여 증기를 사용하면서, 공장체계가 변화되어 육체적노동이 기계노동을 전환되면서 농경사회가 도시사회로 변화되었다.


 제2차 산업혁명은 19세기 중엽에서 20세기 초엽까지이며, 이 시기에는 컴퓨터 기술, 전지와 전기모터, 제철기술 등으로 분업으로 인한 대량생산과 소비를 가져오는 산업혁명이 이루어 졌다.


 제3차 산업혁명은 전자, 정보기술, 아날로그 전기 기술이 디지털 전기기술로 전환되고, 컴퓨터 기술혁명으로 인간의 삶의 변화를 가져왔으며, 이러한 변화의 과정을 거치면서, 도래하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는 우리들이 상상할 수 없는 디지털혁명을 기반으로 하는 인공지능, 자율기능, 생명기술, 가상물리시스템의 혁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제4차 산업혁명시대는 세상의 모든 것은 인터넷을 연결되어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사이버시스템과 물리적 시스템이 연동되는 복합시스템(Cyber Physical system)으로 재편될 것이다. 즉, 컴퓨터에 탐재한 하드웨어가 다른 하드웨어로 연결하여 방대한 정보를 창출하고 축척하여 자체분석하고 생각하여 사회시스템의 통제가능성이 확장되면서 산업구조, 도시시스템 그리고 인간의 삶의 방식을 변화를 시킨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삶의 미래는 양면적인 성격을 지니면서, 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오는 파장은 낙관과 비관을 동시에 줄 수 있다는 생각과 판단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제일 먼저 변화의 물결은 공동체 사회로서, 가족과 같은 공동사회, 학교와 교회와 같은 협동사회, 회사와 같은 이익사회 등 전통적인 사회는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개인 중심(me-centered)사회로 변화가 된다는 것이다.


 변화의 속도에 따른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면,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는 전문적인 기술을 가진 인공지능 로봇의 자동화에 의해 사람의 일자리는 줄어들어 사람들은 허드레 일자리로 밀러나게 되어, 수입이 줄어들면, 수입의 양극화에 따른 사회적 불평등을 낳는 삶으로 변화시킨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인간의 뇌를 복사하거나 컴퓨터 안에 전이 시키는 마인드 업 로딩(mind up loading)이 가능해 사람의 의식, 정신, 감정, 장기(간, 위, 신장 등)를 프린트 복사하거나 사라진 기억을 재생하는 것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유전자공학과 생명공학의 발전으로 인간의 DNA 유전자를 조작하여 신체의 노화를 방지하며 난치병도 고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복제 인조인간을 만들어 요양원, 호텔, 음식점, 택배 배송, 가정 의료 및 집사, 동반자 등의 사람의 역할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뿐만 아니라 전기자동차의 자율주행, 외국어의 자동번역, 은행과 외환시장이 사라지고 종이돈과 동전이 없어지면서 카드화되고 가상화폐가 돈거래의 중심이 되고, 저 출산에 의한 인구증가의 둔화로 인한 고령화 사회형성으로 노동력 감소 등 결국 사회는 경제적 부와 권력의 차등사회로 사회계층 간의 갈등이 형성 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들의 미래의 삶의 변화의 가속화 속도는 복잡성, 불확실성, 다의성으로 인한 우리들의 생각과 판단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므로 미래 삶의 변화에 대한 생존의 수단과 원칙이 무엇인지 그 대책을 강구할 필요성이 있다.


 결론적으로 도래하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올바른 인성을 가진 좋은 사람이 바른 생각과 목적을 가지고 윤리와 도덕, 종교적으로 위배되지 않는 유익한 인공지능 로봇기계를 만들면, 사람들의 생활환경에 유익하도록 할 것이며, 반면에 나쁜 생각과 목적을 가진 인간이 만들은 인공지능 로봇은 사람의 지배에서 벗어나서 사람들의 삶에 나쁜 영향을 주어 삶의 붕괴 현상을 초래하게 된다.


이러한 나쁜 인간이 갈망하는 부와 권력의 지배욕망을 법과 제도적으로 억제시켜 미래의 삶이 파괴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우리들 미래의 삶은 보다 좋은 유익한 생활환경으로 보존될 것이다. 
 
 정치학박사    장   정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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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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