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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 비상임위원 위촉

충남대 지질환경과학과 장찬동 교수, 계명대 예방의학교실 김재영 교수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2018년 11월 6일자로 충남대학교 지질환경과학과 장찬동 교수와 계명대학교 예방의학교실 김재영 교수가 원안위 비상임위원으로 위촉되었다고 밝혔다.

 ◦ 원안위 비상임위원은 원자력안전에 관하여 법*에서 정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그 임기는 3년이다.
   
  *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12조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안위 위원은 상임위원 2(위원장+사무처장), 비상임위원 7(위원장 제청 3+국회 추천 4) 등 총 9명으로 구성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 명단

구분

추천(제청)

성명(출생연도)

현 직

임명위촉일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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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엄재식(’66)

원자력안전위원회 사무처장

’18.02.09.

위원장

김호철(’64)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

’18.02.09.

위원장

장찬동(’66)

충남대학교 지질환경과학과 교수

’18.11.06.

위원장

김재영(’69)

계명대학교 예방의학교실 교수

’18.11.06.

국회

김혜정(’64)

환경운동연합 원전안전특별위원회 위원장

’16.09.26.

국회

한은미(’64)

전남대학교 화학공학부 교수

’16.09.26.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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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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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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