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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어촌특화지원센터, 서울특별시 지역상생교류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


“경북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최동궁) 등 해양수산부 지정 전국 10개 어촌특화지원센터(전남,경남,강원,충남,경기,전북,경북,제주,부산,인천)”와 “서울특별시 지역상생교류사업단(단장 유정규)”은 지난 10월 27일, 국내 어촌지역의 상생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서울특별시 종로구 안국동 상생상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상생교류사업단은 서울시와 우호협약을 맺은 지자체 간의 교류사업을 위한 중간지원조직으로 서울시의 사업을 위탁수행하며 먹거리, 문화, 자원, 일자리 상생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 상생 사업 활성화, 서울시민 대상 홍보, 어촌특화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어촌의 유무형 자원에 대한 홍보, 지역특산물에 대한 홍보 및 판매, 귀어귀촌 활성화 등의 업무에 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잠재적인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이를 실현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국 10개 어촌특화지원센터 관계자와 지역상생교류사업단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각 지역의 어촌특화상품을 전시하고 상담센터를 운영하는 등 침체된 어촌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김태영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경북어촌특화지원센터 수행기관장)은 “각 지역의 어촌을 알리는 소통채널을 확보하게 되어 향후 각 지역을 연결한 특화결합형 상품 마련 등의 공동협력 프로젝트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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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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