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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중앙초,창작인형극 똘복이의 모험


영양중앙초등학교(교장 공한예)는 11월 5일(월요일)에 ‘할매할배의 날’기념 인형극 초청 공연을 하였다.

경상북도는 100세 장수시대의 노인문제와 핵가족화에 따른 아이들의 사회적·정서적 문제를 해소하고자 ‘할매할배의 날’을 정하여 어르신들에게는 기쁨을 드리고  아이들은 삶의 지혜를 배워가는 뜻 깊은 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영양중앙초등학교에서도 할매할배의 날 월별 추진 과제를 정하여 매월 실천하며 조손간 만남을 통한 인성교육으로 가족공동체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예술공동체 삼산이수 초빙 공연을 기획하여 전교생, 병설유치원, 학부모님과 함께 창작인형극 ‘똘복이의 모험’을 관람하였다. 신비한 바닷속 세상의 요감한 꼬마 복어 똘복이에게 닥친 위기 상황을 할아버지와 함께 용감하게 해결해나가는 것으로 전개된 창작인형극 ‘똘복이의 모험’은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공연이 이루어져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학생 모두가 재밌게 보며 할아버지의 사랑을 비롯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인형극이었다. 

이번 공연을 함께 관람하신 1학년 김○○의 할머니께서는, 손녀가 재밌게 인형극 보는 모습을 보니 좋았고, 할머니께서도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셨다며 오늘 저녁에 ○○이와 인형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거라고 말씀하셨다. 아이들 뿐 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참 좋은 시간이어서 아이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유익하고 즐거운 공연에 감사를 표현했다.

공한예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사한 경상북도와 예술공동체 삼산이수에 감사를 전한 뒤, 어르신에게는 가족을 만날 수 있는 기쁨을 드리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조부모로부터 삶의 지혜를 배우고 세대 간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격대 문화 및 효 문화를 조성하는 할매할배의 날인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는 아이들과 함께 어르신을 찾아뵙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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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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