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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줌마들의 브런치』무료공연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연극『줌마들의 브런치』무료공연을 11월 20일 저녁 7시  울진문화센터 대강당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창작플레이로 100분간 수다 형식으로 지금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이며 줌마들이 겪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를 때로는 코믹하게 때로는 야하게 여러 가지 상황재현을 통해 전개하므로 극 전체가 유쾌하고 재미가 넘치는 공연이다. 

 왕년에 잘나가던 뮤지컬 배우 민주, 혼자서 딸을 키우며 살아가는 정연, 돈은 많지만 외로운 화영, 그리고 이제 갓 아줌마가 된 지은, 이 네 명의 아줌마들이 하루 중 가장 여유로운 '브런치' 시간에 만나 담소를 나누며 수시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현실감 있는 영상과 라이브 연주가 함께해 극의 재미를 더해주고, 아줌마 뿐 아니라 아가씨와 남성 관람객들도 대사 하나하나에 공감하며 여성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

사전예약은 선착순으로 9일부터 19일까지 울진문화예술회관(후포), 울진문화센터(울진)에 직접 방문 또는 전화(☎789-5453~4, 054-789-5484)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공연 안내는 울진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금용 관광문화과장은 “이번 공연으로 저물어가는 가을, 재치있는 입담과 웃음으로 이웃 서로 간에 소통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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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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