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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일제단속·점검

11.12.~12.11. 장애인 편의·올바른 주차문화·시민의식 제고

 11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한 달 동안 영덕군 등 민관합동 단속․점검반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차량을 단속하고 공공․판매시설 등을 점검한다. 

민관합동 단속반은 영덕군과 관할경찰서, 편의시설지원 영덕군지원센터로 구성되며 특히 오는 12일과 13일에는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불법주차 차량은 10만원, 물건적치 등 주차방해 행위는 50만원, 표지부당사용의 경우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일반시민들도 불법주차 차량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신고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영덕군과 편의시설지원 영덕군지원센터는 합동점검반을 꾸려 관련민원과 주차위반이 자주 발생하는 공공․판매시설 등 10개소를 지정해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설치 적정성 여부 △불법주차(비장애인 차량의 주차, 보행 장애인 탑승 없는 보호자 차량의 주차) △장애인자동차표지 부당사용행위(위▪변조, 양도▪대여 등) △주차방해 행위(장애인주차구역 내 물건적치)단속 등이다.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이번 일제단속 및 민관 합동점검은 장애인의 각종 시설이용편의를 보장하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이용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제단속과 합동점검으로 보행 장애인의 주차편의와 이동편의를 보장하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주차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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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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