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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육상과 정구, 꿈이 자란다

제55회 경상북도 학생 체육대회에서 금메달1, 동메달3 획득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신영숙)은 2018년10월31일(수)부터 11월2일(금)까지 열린 제55회 경상북도학생체육대회에 육상 선수단과 정구 선수단이 참여했다. 

소천초등학교두음분교장 4학년 장효민은 10월31일 첫날 경기에서 육상 여초부 100m에서 13초9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장효민은 올해 3월에 있은 2018 경북소년체육대회 여초부 80m에서 11초62의 기록으로 20년만에 대회 기록을 갈아치운 바 있다. 이어 6월 광주에서 있은 제20회 전국꿈나무선수선발육상경기대회에서는 여초부 80m에서 11초4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하고 육상꿈나무선수로 선발되었다.

봉화중학교 남중 정구부는 정승윤 ․ 손현석 조와, 김주호 ․ 곽겸 조가 각각 동메달을, 동양초등학교 여초 정구부는 첫 출전에서 김주이 ․ 남효원 조가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봉화교육지원청 신영숙 교육장은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여 개인과 학교의 명예를 넘어 경북의 명예를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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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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