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3 (토)

  • 맑음동두천 7.6℃
  • 맑음강릉 14.0℃
  • 맑음서울 10.0℃
  • 맑음대전 8.8℃
  • 맑음대구 8.1℃
  • 구름조금울산 10.6℃
  • 구름조금광주 10.5℃
  • 맑음부산 11.9℃
  • 맑음고창 7.0℃
  • 맑음제주 14.9℃
  • 맑음강화 7.7℃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4.5℃
  • 구름많음강진군 7.4℃
  • 구름조금경주시 6.3℃
  • 맑음거제 9.1℃
기상청 제공

봄철에 이어 가을철 산불도 ZERO 목표!

울진국유림관리소, 산불감시체제 강화 및 산불상황실 운영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단풍철 등산객 급증 및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0월 29일부터 산불감시카메라(13개소), 산불신고 단말기(35대) 운영 등 24시간 산불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11~12월은 예년보다 건조하고 갈수록 습도가 낮아짐에 따라 산불위험이 내년 봄철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여건을 고려해 울진국유림관리소는 금강소나무 군락지 8,197ha를 포함한 울진군 내 국유림의 39%인 19,200여 ha에 대하여 직원 및 산불감시 인력 등 50여 명을 투입하여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 내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꽁초를 버리면 30만원 이하, 허가없이 산림이나 연접지에서 불을 피우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대부분의 산불은 사람의 부주의가 주 원인이므로 산림과 산림인접지역에서의 소각행위를 일절 금지하고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