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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I got everything 울진군청점 오픈

중증장애인의 자립기반 마련 및 사회참여 증진을 위한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군청 본관1층에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카페인 I got everything이 경북지역에서는 최초, 전국에서는 29번째로 문을 열었다.
 
 지난 1일 오후 3시 30분 울진군청 본관에서 열리는 개소식에는 울진군수 전찬걸, 울진군의회 의장 장시원, 한국장애인개발원장 최경숙,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 손정일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카페 I got everything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국 공공기관 건물, 민간기업 사옥 등에 설치한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로 2016년 10월 정부세종청사 교육부동에 1호점을 개점한 이후, 이번에 문을 연 울진군청점을 포함해 전국 29개 매장에 90여 명의 장애인이 채용돼 일하고 있다.

 카페 오픈을 위해 지난 2018년 5월 8일 울진군과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간에 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설치비를 지원,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근로자 채용 등 운영을 맡았으며, 울진군은 본관 1층에 38.7평 규모의 카페 장소를 제공한다.

 이곳 카페는 장애인 근로자 3명이 채용돼 일하게 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니저와 장애인 바리스타 3명이 하루 2교대로 근무한다.
 
 카페 운영으로 발생하는 수익금은 근로자 인건비 지급을 비롯해 장애인들의 일자리 개발과 확대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전찬걸 군수는 “카페 I got everything이 울진의 장애인 복지서비스 및 인식개선 등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카페를 운영하는 관계자들에게 친절을 강조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근무해 달라 ”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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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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