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1 (목)

  • 맑음동두천 15.4℃
  • 맑음강릉 15.2℃
  • 맑음서울 14.9℃
  • 맑음대전 14.9℃
  • 맑음대구 16.0℃
  • 맑음울산 15.5℃
  • 맑음광주 15.7℃
  • 맑음부산 17.2℃
  • 맑음고창 15.2℃
  • 구름조금제주 15.5℃
  • 맑음강화 14.2℃
  • 맑음보은 14.7℃
  • 맑음금산 14.2℃
  • 맑음강진군 16.5℃
  • 맑음경주시 16.7℃
  • 맑음거제 16.2℃
기상청 제공

포항 호미곶에서 전복된 레저보트 승선원 전원 구조

- 레저보트 표류 중 큰 파도에 전복, 승선원 3명 모두 구조


포항해양경찰서는 10월 31일 오후 6시께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강사리 다무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레저보트 승선원 3명 모두가 구조됐다고 전했다.


 손모씨(42세) 등 3명은 이날 오후 3시께 낚시를 위해 레저보트(90마력)를 타고 출항해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강사리 인근 해상에서 낚시를 하다 보트 스크류에 이물질이 걸려 표류하게 되었다.


 표류하던 레저보트는 큰 파도를 맞고 뒤집혔으며 승선원 3명은 모두 바다에 빠졌다.  


 선장 손모씨 등 2명은 바로 인근에 있던 레저보트에 의해 구조되었으며 배모씨(40세)는 인근 갯바위에서 구조를 기다렸다.


 어둠이 내려 수색이 어려웠고 많은 암초로 구조정이 접근하기 힘든 상황에서 해경은 신속히 헬기를 이용해 익수자를 구조했다.


 레저보트에 의해 구조된 손모씨 등 2명은 건강상 이상이 없어 바로 귀가했으며 해상에서 구조된 배모씨는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레저활동 시 구명조끼 착용과 출항 전 선박 안전점검을 꼭 해달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