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30 (화)

  •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11.7℃
  • 맑음서울 10.7℃
  • 구름조금대전 12.1℃
  • 맑음대구 13.1℃
  • 맑음울산 14.3℃
  • 구름조금광주 12.4℃
  • 맑음부산 14.8℃
  • 구름조금고창 12.8℃
  • 구름조금제주 16.2℃
  • 맑음강화 10.7℃
  • 맑음보은 11.8℃
  • 맑음금산 11.1℃
  • 구름조금강진군 14.4℃
  • 맑음경주시 14.4℃
  • 맑음거제 14.7℃
기상청 제공

의성군,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 공청회 개최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도시재생 뉴딜사업(근린재생형) 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특별법에 따라 2018년 8월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도동리)의 선도지역 지정을 위해 지역주민과 관계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의성군은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전문가 및 군민들의 의견과 군의회 의견을 종합 정리하여 11월 중으로 국토교통부에 선도 지역 지정을 요청할 예정이다.


의성읍 도동리 일원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역자원인 마늘과 향토문화를 테마로 마늘거리 복원, 청년창업과 향토문화놀이터 조성 등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 등을 목표로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11월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신청 후 2019년 상반기 중에 활성화계획을 수립하여 사업을 착수해 조기에 사업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시작단계부터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이디어 공유가 필요하다.”며 “지역사회가 주도하고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도시재생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