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4 (수)

  • 흐림동두천 5.4℃
  • 맑음강릉 11.4℃
  • 맑음서울 8.5℃
  • 박무대전 8.2℃
  • 맑음대구 12.1℃
  • 맑음울산 10.4℃
  • 박무광주 10.1℃
  • 맑음부산 13.4℃
  • 구름많음고창 8.2℃
  • 구름많음제주 16.5℃
  • 맑음강화 6.4℃
  • 흐림보은 4.2℃
  • 흐림금산 4.7℃
  • 구름많음강진군 8.8℃
  • 맑음경주시 6.8℃
  • 맑음거제 10.9℃
기상청 제공

중국 동천시 우호대표단 봉화군 방문

국제자매결연도시와의 미래지향적 상생협력 발전


봉화군(군수 엄태항) 국제자매결연도시인 중국 섬서성(陝西省) 동천시(銅川市) 우호대표단이 10월 22일(월)부터 10월 26일(금)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대한민국을 방문했다.

동천시 인민대표대회상무위원회 부주임 췐 안쑤어(陈安锁) 등 6명으로 구성된 우호대표단은 22일(월) 밤 봉화군에 도착 후, 23일(화) 군청 소회의실에서 환영식과 비망록 조인식을 가지고, 군의회를 방문하여 의회의장을 접견했으며, 관내 문화유적과 산림자원을 시찰했다. 일행은 24일(수) 봉화를 출발하여 제주도와 서울을 견학한 후, 26일(금) 중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23일(화) 체결된 협정서에는 지금까지 활발히 진행돼온 교류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향후 양 도시의 관광정보 상호 교환, 특화상품 상호 유통 등 관광시장의 공동 확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자는 내용이 담겼으며 양 도시 대표가 조인했다. 

또한 내실 있는 관광 분야 협의 및 시찰을 위해 동천시 여행발전위원회 주임이 대표단에 참가했으며 봉화군 손병규 문화관광과장과 신승택 산림녹지과장이 직접 관내 주요 유적과 산림시설을 안내하며 홍보했다.

엄태항 군수는 “이번 우호대표단 방문은 양 도시의 변함없는 우의와 깊은 신뢰 및 동반자적 파트너 관계를 구축하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 두 지역이 상생발전하는 미래지향적 관계를 확고히 구축하여 봉화군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