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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능금농협, 청송사과유통센터 준공

- 청송사과 산지유통체계 현대화로 유통 활로 기대 -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대구경북능금농협(조합장 손규삼)이 지난 19일(금) 부동면 지리(마뜰길 133)에서 청송사과유통센터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대구경북능금농협 청송사과유통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산지유통시설 건립 지원사업으로 추진되었으며, 총 사업비 60억원(국비18억, 도비 5억4천, 군비 12억6천, 자부담 24억)을 투입해 대지 8,567㎡에 연면적 5,994㎡ 규모의 현대화된 저온저장시설과 비파괴선별기, 세척시설 등의 설비를 갖추어 1일 50톤 정도의 사과를 선별·출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경북능금농협 손규삼 조합장은 “정부와 경상북도, 청송군의 지원에 힘입어 본격적인 사과 수확기 이전에 청송사과유통센터를 준공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공선회(공동선별·공동출하조직)를 확대하는 등 더 많은 농가의 사과를 안정적으로 유통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주산지별 사과유통의 경쟁이 날로 심화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산지유통의 최일선에 있는 과수 전문농협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 며, “향후 농협 등 산지 유통조직이 그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현대화된 유통시설과 인프라 구축에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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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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