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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 연안해역 기상악화시 구조 훈련 실시

- ‘이것이 실전훈련이다’ 지휘관들이 직접 시범보여 -


동해해경청(청장 윤병두)은 19일 영덕군 강구항과 삼척 인근 해상에서 신형 연안구조정 운용능력 향상을 위해 강도 높은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파고가 높은 동해해역에서 기상불량시 인명구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풍랑주의보(파고2-4m/최고5m)가 발효된 날을 지정하여 지방청장, 일선서장, 경비구조과장 등의 일선 지휘부가 직접 참여하여 실시했다. 


울진해경서 경비구조과장(경정 성창현)은 “동해해역은 파고가 높은 특성이 있어 연안해역에서도 악천후에 대비한 대형함정이 필요한데 울릉, 독도해역 등 원거리에 배치되어 있어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다”며, “연안해역에서 기상 악천후시 구조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신형 소형 연안구조정(18톤)으로 악천후 구조훈련을 실시하게 됐다며 쉽지 않은 훈련이었지만 보람이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동해해경청은 이러한 훈련결과를 전 경찰관들과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하여 강인한 정신과 어떠한 조건에서도 구조할수 있는 전문성을 갖춘 해양경찰을 양성해 나갈 방침이다.


윤청장은 “어떠한 기상 조건에서도 주저없이 현장으로 출동하여 국민의 생명을 구조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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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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