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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서 2018 한국천문학회 가을학술대회 개최

청송마이스관광뷰로사업단 유치 마케팅 큰 역할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사)한국천문학회가 주관하는 ‘2018년 가을 한국천문학회 학술대회 및 제56차 정기총회’가 지난 10일(수) ~ 12일(금)까지 3일간 주왕산관광단지에 위치한 대명리조트 청송에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천문학 관련 학계의 교수 및 연구원, 학회 회원 등 300여명 정도가 참가한 이번 행사는 국내외 천문학자들의 연구 업적을 활발히 교류 하는 자리로,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의 특별프로그램과 ‘갈릴레오-깨어난 우주’ 촬영기를 담은 강연 및 토론으로 진행되었으며, 김병만(개그맨), 문경수(과학탐험가)의 교육홍보 특별 세션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청송군 마이스 관광유치 전담기구인 청송마이스관광뷰로사업단의 유치 마케팅이 큰 역할을 했다. 사업단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상주~청송~영덕 고속도로 개통 등을 활용해 국내 중소규모 세미나, 워크숍, 인센티브 투어를 집중적으로 유치 마케팅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이 간직하고 있는 천혜의 자연경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함께하는 한국천문학회의 가을학술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청송을 오래 머물고 느끼며 즐길 수 있는 마이스관광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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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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