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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떠나는 신나는 가을여행으로의 초대~

14일(일) 경북산림과학박물관에서 ‘2018 산림문화체험행사’가져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은 산림과 자연, 생태와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린이 정서함양과 가족사랑 정신을 높이기 위해 14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산림과학박물관에서 ‘2018 산림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숲으로 떠나는 가을여행’이라는 주제로 따사로운 가을 하늘 아래 진행되며 자연을 소재로 한 여러 가지 체험꺼리에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고,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호응이 높은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목공예, 한지공예, 도자기 체험, 천연염색, 식물교실, 천연비누, 솔방울꾸미기 등 총 10가지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문강사들의 현장교육과 더불어 부스별로 다양한 천연소재를 활용해 나무인형 및 식물화분 꾸미기, 도자기 체험, 나무공작, 천연비누, 천연손수건 및 한지소품 만들기 등 나만의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다. 

또한, 숲 사랑 콘서트와 가족사랑 레크리에이션도 함께 진행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가족애를 느낄 수 있도록 행사의 품격을 더했다.

2005년부터 실시해 올해 14회째인 산림문화체험행사는 연인원 2천 여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으며, 가족단위의 자발적 참여 유도를 통해 가을철 산림과학박물관 대표행사로 거듭나고 있다.
 
신기훈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장은 “이번 산림문화체험 행사는 박물관 야외에서 펼쳐져 가을 정취를 만끽하면서 학습효과는 물론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행사인 만큼 많은 도민들이 찾아와 즐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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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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