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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자원봉사자, 영덕군 수해복구 현장에서 땀방울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300여명의 지역 자원봉사단체 및 울진군공무원과 함께 태풍 ‘콩레이’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군 강구면 일대로 수해 복구 봉사 활동을 나섰다.

 효율적인 수해복구를 위해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7일 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현장의 상황을 확인한 뒤, 지역 내 10여개의 자원봉사단체를 긴급모집하여 수해복구 자원봉사단을 운영함으로써 아수라장이 된 사회복지시설 및 상가와 가정집 등 다양한 피해지역에서 체계적인 복구활동을 펼쳤다. 

 태풍 피해로 하루아침에 생활공간을 잃어버린 이재민들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은 침수된 가구의 토사를 제거하고 물청소를 비롯한 가재도구를 씻어 말리는 등 하루 빨리 정상적인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복구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여 매일 30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점심식사를 제공해 주었다.

 수해복구에 나선 자원봉사자들은 “바로 옆 지역에서 이러한 재해가 일어나 더욱 마음이 아프다”며 “언제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면 달려 나가겠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인근지역에서 큰 피해가 생겨 마음이 아프고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이 하루빨리 다시 일어서서 정상적인 생활을 이어나가시길 바란다”며 “자원봉사자들의 손길 하나하나가 피해주민들에게 힘이 되고, 실의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이 된다는 마음으로 복구 활동에 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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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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