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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의 아픔이 경북·대구의 아픔

 
권영진 대구시장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지난 9일 영덕군을 찾아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3억 원과 장비 12대(굴삭기 3, 덤프 5, 집게차 2, 살수차 1, 물차 1)를 지원했다. 

이날 오후 4시 30분 경 영덕군청 재난상황실을 찾은 권 시장은 태풍피해 현황을 듣고 상황실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후 축산출장소 복지회관을 방문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복구현장을 살폈다. 

권 시장은 “대구 서문시장 화재를 겪어봐서 피해지역의 아픔을 잘 안다. 영덕의 아픔이 경북의 아픔이고 경북의 아픔이 대구의 아픔이다. 지원에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뭐든 돕겠다.”고 했다. 


또한 10일 윤경희 청송군수도 오전 11시 30분 군청 재난상황실을 찾아 성금 5백만 원을 전달하고 강구면 금호리에서 피해복구를 돕는 청송군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권영진 시장님과 윤경희 군수님의 동병상련의 마음이 큰 위로와 힘이 되었다. 깊이 감사드리고 신속히 피해가 복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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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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