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0 (수)

  • 흐림동두천 13.9℃
  • 맑음강릉 17.6℃
  • 구름많음서울 14.3℃
  • 구름많음대전 16.4℃
  • 구름많음대구 18.2℃
  • 구름많음울산 19.3℃
  • 구름많음광주 17.5℃
  • 흐림부산 19.8℃
  • 흐림고창 15.8℃
  • 흐림제주 19.2℃
  • 구름많음강화 14.0℃
  • 흐림보은 15.8℃
  • 구름많음금산 15.3℃
  • 구름많음강진군 18.0℃
  • 구름많음경주시 18.8℃
  • 흐림거제 20.3℃
기상청 제공

20억년 세월이 빚어낸 지질명소 매력속으로~

21일까지 동해안 지질대장정 참가자 모집, 동해안 지질명소 따라 600km 대장정


경상북도와 동해안 5개 시군(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은 도내 동해안권 지질공원(경북 동해안, 울릉도․독도)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하는 ‘제3회 동해안 지질대장정(이하 지질대장정)’참가자를 이달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지질대장정은 전국공모로 80명의 참가자를 선발해 오는 29일 경주에서 발대식을 갖고 6박7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경주에서 울진까지 동해안 따라 300㎞, 울릉도까지 바닷길 따라 300㎞, 총 600㎞의 여정에 나서는 지질대장정은 동해안의 아름다운 절경과 함께 20억년 오랜 세월이 빚어낸 지질명소를 만나볼 수 있다.


지질대장정은 기존의 국토대장정에 지질관광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경북 동해안권 지질공원 2개소의 주요 지질명소를 직접 걸으며 체험하는 일종의 팸투어(Familiarization tour) 프로그램이다. 

거점 간 이동은 차량을 이용해 국토대장정에 비해 난이도는 낮으며, 볼거리가 많아 신체 건강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지질대장정 기간 중에는 지질공원 및 지질관광에 대한 전문가 특강과 함께 전 일정 지질전문해설과 지역의 역사, 문화, 생태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쏠쏠한 재미가 있다.

또한, 일정중에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 참가자 조별 홍보영상제작 경연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신체 건강한 남녀는 누구나 가능하며, 이달 21일까지 동해안지질대장정 홈페이지(http://geowalk.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15만원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22일 동해안지질대장정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