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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태풍피해복구 성금과 물품 지원

 


태풍 ‘콩레이’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군을 돕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성금과 구호물자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일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이 영덕군청을 방문해 성금 1,500만 원을 전달했고 이 시장과 함께 온 포항시 새마을회(회장 최현욱)에서는 김장 500박스와 새마을방역차량 2대를 지원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도 태풍피해 현장을 찾아 이희진 영덕군수에게 성금 5,000만 원을 전달하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으며 고윤환 문경시장은 축산면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피해주민을 위로했다.



9일에는 최기문 영천시장이 영덕군청을 찾아 600만 원 상당의 라면과 휴지를 전달하고 트럭 2대를 복구현장에 지원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이 큰 힘과 위로가 된다. 복구현장에서 땀 흘리고 계신 자원봉사자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태풍피해를 신속히 복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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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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