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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시장, 정례조회 민생100대 발표

안동시 자원봉사자 5만여 명, 사기진작 위해 ‘자원봉사대상’ 제정하라!

안동시는 8일 10월 정례조회를 통해 권 시장이 지난 6.13 선거기간 중에 약속한 민생 100대 과제를 선정․발표했다.


8일은 공교롭게도 권 시장이 민선7기 안동시장으로 취임한 꼭 100일째 되는 날이다.


권 시장은 “무엇인가를 이루기에는 결코 긴 시간이 아니지만, 숨 가쁘게 달리며, 민선7기 밑그림을 그린 귀중한 시간이었다.”면서“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할 기회가 있다는 것은 우리네 인생에 최고의 상이다”라는 말을 덧붙이며 100대 과제 추진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또, 권 시장은 “아는 만큼 보인다. 혹은 내가 참으로 알 때 보인다.”라는 뜻의‘지즉위진간(知則爲眞看)’을 인용하면서,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을 바로 알아야 불편함도 알고, 시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 수 있다.”면서 지즉위진간(知則爲眞看)하기 위해서는 시민과의 격의 없는 소통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권 시장은 “규모가 큰 모든 행사가 그랬듯, 자원봉사자의 헌신적인 노력이 행사의 성패를 결정하는 요인”이라면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하시는 분들에 대한 적절한 예우와 처우가 필요하다.”고 주문하기도 했다.


또, 권 시장은 “자원봉사자의 희생과 봉사정신은 최고의 무형자산”이라고 전제한 뒤, 활성화 방안으로 “12월 5일로 지정된 ‘자원봉사자의 날’을 대중화하고‘안동시 자원봉사대상’을 제정하여 자원봉사자의 자존심과 자긍심을 세워주고 노고를 격려해 줄 것”을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권 시장은 “우리는 본연의 업무도 잘해야 되겠지만, 시민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해결하려는 노력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직원들에게 재차 강조하며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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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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