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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 학부모 다문화 동아리 실시


춘양초등학교(교장 김숙희)는 10월 4일(목) 14시부터 16시 30분까지 본교 도서관에서 한울 학부모 다문화 동이리 활동을 실시하였다. 동아리 회원은 10명으로 다문화 학부모, 일반 학부모, 교사로 구성되어 있다. 

한울 학부모 다문화 동아리는 자생적 동아리 조직으로 사회활동을 강화하여 다문화 학부모의 한국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일반 학부모와 다문화 학부모간 상호 이해를 위한 어울림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동아리이다.

간담회 및 취미활동 퀼트 수업을 시작으로 10월은 매주 목요일 마자 퀼트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고, 이후 고추장 담그기, 목공예 등으로 한국의 함께 다양한 취미 활동을 하고,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동아리 활동들을 할 예정이다.

동아리에 참여한 다문화 학부모는 “학교에서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어서 경험해 보지 못한 여러 활동들을 할 수 있어 좋다. 선생님들과  다른 학부모들과 이야기 할 수 있고 다양한 교류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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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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