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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이몽룡&방자 선발대회가 열린다오~!

제22회 봉화송이축제와 함께, 계서 성이성 선생 모델로


봉화군(군수 엄태항)에서는  9월 30일(일) 저녁 7시 봉화읍 체육공원 축제무대에서 제1회 이몽룡&방자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봉화군의 역사적인 인물인 계서 성이성(1595-1664) 선생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봉화송이축제의 열기를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만 16세에서 33세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이몽룡의 경우 남자로 성별을 제한하고 있지만 방자는 성별에 관계없이 지원받았다.

이번 대회를 위해 (사)봉화군축제위원회에서는 지난 9월 15일(토)부터 28일(금)까지 이메일 접수를 받았으며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자 18명을 선발하며, 장원으로 뽑힌 이몽룡에게는 1백만원, 차상인 이몽룡과 방자에게는 각 60만원, 인기상 이몽룡과 방자에게는 각 50만원, 탈락한 본선진출자 13명에게도 각 10만원의 푸짐한 시상금이 지급된다.

엄태항 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의 자랑스러운 인물인 성이성 선생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동시에 봉화의 청백리 문화를 비롯한 전통문화를 전국적으로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계서 성이성 선생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조정으로부터 청백리로 뽑혔고 부제학으로 추증되었으며, <춘양전>의 주인공인 이몽룡의 실존 모델로 봉화군 물야면에 생가인 계서당이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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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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