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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설이와 함께하는 독서토론대회 실시

그림책 「라이카는 말했다」에 대한 열띤 토론의 장 펼쳐


소천초등학교(교장 최완식)에서는 9월 18일 화요일 5~6교시에 4~6학년을 대상으로 "형이 ․ 설이와 함께 하는 교내 독서토론대회"를 개최했다.
 
말하기를 통한 자기표현능력의 향상과 합리적인 의사소통 능력의 신장 및 비판적으로 사고를 통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안하는 민주시민의 자질 함양을 목표로 실시한 이번 교내 독서토론대회에는 본․분교에서 총 5개 팀, 15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토론 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우리 사회 곳곳에서 실행되고 있는 동물 실험 문제를 다루고 있는 그림책「라이카는 말했다」를 읽고, ‘동물 실험은 꼭 해야 하는가?’ 라는 주제로 찬․반으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독서토론대회는 5팀이 토너먼트식으로 경쟁을 펼친 결과, 두음분교팀이 우승을 차지하였고 본교 5학년으로 구성된 ‘본교 B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앞으로도 소천초등학교는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어린이, 자신의 생각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어린이를 목표로 알차고 다양한 교육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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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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