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8 (화)

  • 흐림동두천 19.7℃
  • 흐림강릉 21.8℃
  • 구름많음서울 20.8℃
  • 맑음대전 20.6℃
  • 맑음대구 21.3℃
  • 박무울산 23.0℃
  • 맑음광주 21.2℃
  • 박무부산 25.7℃
  • 맑음고창 21.2℃
  • 맑음제주 25.1℃
  • 구름많음강화 20.5℃
  • 구름많음보은 16.1℃
  • 구름조금금산 16.4℃
  • 맑음강진군 22.1℃
  • 구름조금경주시 21.2℃
  • 맑음거제 24.4℃
기상청 제공

태백 "시간 울림 콘서트"

10. 11.(목) 오후 7시 / 태백문화예술회관


‘태백! 시간에...울림 콘서트’ 공연이 오는 10월 11일(목) 오후 7시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 태백의 지나온 시간을 시민과 함께 추억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뮤지컬배우 이혜경과 팝페라테너 박완, 국악인 김준수, 소프라노 김순영, 크로스오버 심포니 오케스트라단 30명이 다양한 장르의 색다른 공연으로 지루할 틈이 없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관람대상은 초등학생 이상으로 관람료는 1만원이며, 관내 초‧중‧고‧대학생 및 태백미래학교 재학생은 특별이벤트로 무료관람의 기회가 제공된다.


예매 시 중학생 이상은 학생증 확인이 필수이고, 초등학생은 건강보험증 등으로 나이를 확인해야 한다.

공연 관람권은 태백문화예술회관 사무실(☎550-2781)또는 인터파크에서 예매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