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4 (금)

  • 흐림동두천 26.6℃
  • 흐림강릉 22.4℃
  • 흐림서울 26.3℃
  • 대전 22.7℃
  • 대구 22.5℃
  • 울산 21.9℃
  • 구름많음광주 25.0℃
  • 부산 22.6℃
  • 흐림고창 24.6℃
  • 구름많음제주 26.5℃
  • 구름많음강화 26.5℃
  • 흐림보은 22.1℃
  • 흐림금산 23.2℃
  • 흐림강진군 26.2℃
  • 흐림경주시 22.0℃
  • 흐림거제 23.0℃
기상청 제공

영덕군우리음식연구회, 우리쌀 홍보행사 펼쳐


영덕군우리음식연구회는 지난 13일 오십천어린이집 원생 120명을 대상으로 우리쌀 홍보행사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주먹밥‧쌀쿠키 만들기 체험을 하며 인스턴트 식품에 길들여진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식생활과 우리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줬다. 

또한 매년 8월 18일로 지정된 쌀의 날도 홍보했다. 쌀의 날은 우리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15년 처음 제정됐다. 쌀의 날은 한자 쌀 미(米)를 파자했을 때 8(八) 10(十) 8(八)이 되는데 쌀 생산에 88번 농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의미에서 8월 18일로 지정했다.

정희숙 우리음식연구회장은 “최근 우리쌀 소비감소로 농가가 많이 어려운데 어린이에게 우리쌀 교육을 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쌀 소비촉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