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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예초기 안전사고 주의 당부


울진소방서(서장 제갈경석)는 선선한 가을 날씨가 성큼 다가옴에 따라 조상 묘를 찾아 벌초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을 대비해 예초기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예초기에 의한 안전사고는 잘못된 자세와 안전장구 미착용 등 안전수칙을 무시한 행위로 인해 돌이나 흙 등으로 인한 안구손상, 작업자나 주변에 있는 사람이 예초기 날에 허벅지, 엉덩이를 베이거나 찔리는 사고 등 작업자의 부주의에 의해 주로 발생한다. 

예초기 사고예방을 위해서는 △작업 전 예초기 상태 점검 및 주변의 돌이나 나무 등 장애요인 제거 △작업자의 안면, 무릎 등 보호 장구 착용 △작업 반경 내 작업자 외 접근금지 △장시간 작업 시 휴식을 충분히 취해야 하며 휴식 시에는 반드시 예초기 시동을 꺼야 한다. 

벌초 시 주위에 있는 벌에 쏘이거나 뱀에게 물리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작업 전 주변에 드나드는 벌들이 있는지 살피고 벌집이 확인되면 119에 신고해 완전히 퇴치 후 작업을 실시하고 잡초가 무성한 곳은 뱀이 있는지 긴 장대 등을 이용해 확인 후 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제갈경석 울진소방서장은 "벌초 작업을 하는 경우 사전 예초기 사용 요령을 정확히 숙지해야 하며 안면과 무릎 등에 안전장구를 꼭 착용하고 벌과 뱀에 대한 사전 현장 점검으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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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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