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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천시 국제학생우호교류단 봉화군 방문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 강화 및 양 지역 우호 증진


봉화군(군수 엄태항) 국제자매결연도시인 중국 섬서성(陝西省) 동천시(銅川市) 국제학생교류단(고등학생)이 9월 12일(수)부터 9월 16일(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봉화군을 방문했다.


동천시 제1중학교 교사와 고등학생 등 15명으로 구성된 국제학생우호교류단은 봉화고등학교에서 환영식과 문화공연, 학교 수업 참관, 급식 체험 등 한국의 학교시설과 교육체계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진 후, 짝으로 정해진 학생의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며 실질적인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학생들 간 우의를 다졌다.


또한 봉화군 목재문화체험장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축서사 등 국제자매결연도시의 주요 현장을 견학하며 역사 견문 확대와 상대 학생이 사는 지역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봉화고등학교 학생대표 김철(17)군은“다른 나라의 청소년들이 가지는 생각을 직접 듣고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이런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동천시와의 학생 교류는 2011년 10월 민간부문 교류 활성화를 통한 다방면의 교류 확대를 위해 시작됐으며, 매년 중학생 및 고등학생 국제학생교류단으로 구성되어 총 4회 개최되고 있으며 한국은 6월, 7월 중학생 및 고등학생 교류단이 동천시를 각각 방문했고, 동천시는 금회 고등학생을 시작으로 10월 중학생 교류단이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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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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