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5 (토)

  • 흐림동두천 22.8℃
  • 흐림강릉 20.9℃
  • 흐림서울 23.3℃
  • 흐림대전 22.8℃
  • 흐림대구 22.6℃
  • 흐림울산 22.1℃
  • 구름조금광주 23.3℃
  • 흐림부산 22.4℃
  • 구름조금고창 22.3℃
  • 맑음제주 24.9℃
  • 구름많음강화 22.0℃
  • 흐림보은 21.2℃
  • 구름많음금산 21.6℃
  • 구름조금강진군 22.8℃
  • 구름많음경주시 21.7℃
  • 구름조금거제 23.1℃
기상청 제공

“이제 영화를 가까운 곳에서 즐겨요~”

- 울진 작은 영화관 13일 개관 -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3일 오후 2시 첫 개관작으로 “물괴”를 상영한다.

울진작은영화관은 울진읍 울진중앙로 115-21 울진군청 별관 1층에 위치, 면적 496,65㎡에 영사기와 스크린 등을 갖춘 상영관 87석의 관람석이 설치 됐다.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울진작은영화관은 사업취지에 맞게 일반영화관의 70%선으로 관람료는 2D 영화 6,000원, 3D 영화 8,000원으로 저렴하며 영화관내 휴식공간과 매점에서는 팝콘, 음료수등 다양한 메뉴가 비치돼 있으며 가격 또한 일반영화관보다 저렴하게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부터 오후 11시까지 계절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하루 3∼4편의 최신 개봉작으로 매일 7회 상영된다, 예매는 울진작은영화관 홈페이지 (http://uljin.scinema.org)를 통해 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작은영화관 운영 관리조례를 제정해 올해 1월 수탁자선정위원회를 통해 사회적협동조합이 선정돼 운영되며 이번 영화관 개관으로 그동안 울진 군민들이 영화를 보기 위해 삼척, 동해, 포항등지로 나가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영화관 주변지역의 상권도 되살아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박금용 문화관광과장은 “울진 작은영화관 개관으로 군민의 문화향유기회가 다양해지고 울진문화 창달의 거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친절한 서비스로 울진군민이 저렴하고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