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3 (목)

  • 구름많음동두천 28.2℃
  • 흐림강릉 22.9℃
  • 구름많음서울 27.8℃
  • 흐림대전 23.7℃
  • 대구 22.4℃
  • 울산 21.7℃
  • 광주 24.4℃
  • 부산 22.1℃
  • 흐림고창 24.5℃
  • 제주 23.5℃
  • 맑음강화 26.6℃
  • 흐림보은 22.2℃
  • 흐림금산 22.2℃
  • 흐림강진군 23.0℃
  • 흐림경주시 21.7℃
  • 흐림거제 22.4℃
기상청 제공

울진군, 서울시와 손잡고 상생의 시대로

전찬걸군수와 박원순 서울시장 상생발전 협의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3일 울진관광객 유치, 지역 농수특산물 판로 개척을 위해 서울시 등 대도시와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서울시장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만남을 가졌다.
 
 울진군은 그동안 서울시와의 협력과제 발굴을 위해 관련 부서별로 시책을 발굴하였고, 이번 서울시와 협의 과정을 통해 구체적으로 상생협력 과제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만남으로 울진군과 서울시는 울진군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수특산물을 서울시가 운영하는 상생상회 입점과 서울시 전용 쇼핑몰인 “함께누리”에 울진군 특산물코너 운영, 수학여행지 활용, 문화관광 교류 확대를 통한 단체 관광객 유치 등 양 지역 간 협력과 교류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전찬걸 군수는 “이번 만남을 통해 서울시민은 친환경농업과 생태 관광지인 울진군 관광․문화 등의 체험을 통해 에코힐링을 하며, 울진군은 관광객 유치, 농수특산물 판매 등으로 소득증대를 꾀함으로써   윈윈하는 상생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