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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감염병 주의당부

“야외 활동시 진드기 조심하세요“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추석벌초, 성묘, 농작물 수확, 단풍놀이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을 위해 주의를 당부 한다고 밝혔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려서 발생하는 열성질환으로 매년 9~10월 환자 발생이 증가하므로 이 시기에 야외활동을 할 때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기 때문에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예방수칙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게 풀숲에 눕지 말고 야외 작업 시 기피제를 작업복에 뿌리거나 긴 소매에 토시를 착용하고 장화를 신는 것이 좋다. 농작업이나 야외 활동 후에는 진드기에 물렸는지 꼼꼼히 확인 하고 즉시 옷을 갈아입고 목욕을 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38도 이상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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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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