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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 민‧관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울릉군, 근로복지공단과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9월 12일(수) 오후 2시 근로복지공단 7층 회의실에서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과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목적은 울릉군과 근로복지공단이 협업하여 도서지역 최초로 공단의 공모를 통해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을 설치․운영하는 것이다.


 ❍ 근로복지공단은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컨설팅 및 설치비․운영비 등 재정지원*을 하고,


     * 설치비 최대 20.7억원 무상지원, 보육교사 등 인건비 및 운영비 월별 지원


 ❍ 울릉군은 공동직장어린이집 건립을 위한 부지 무상제공과 건축비 일부 및 개원 이후 운영비에 대해서도 예산지원을 할 계획이다.


울릉군에는 1,273개의 사업장과 3,900여명의 노동자가 있으나 어린이집은 국공립 1개소에 불과하여, 어린이집 추가 설치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울릉군은 공단이 실시한 2018년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비 지원대상자 공모(3차)사업에 응모하여 선정되었으며, 


해당 공동직장어린이집은 울릉군청과 우선지원 대상기업 17개소가 참여하여 컨소시엄을 구성하였으며, 영유아 70명을 보육할 수 있는 지상 2층 규모의 시설로 2021년 3월 개원 목표로 건립을 추진 계획 중이다.


울릉군수는 “근로복지공단의 재정지원과 울릉군의 부지 제공 노력 등을 통해 건립되는 울릉군 공동직장어린이집이 안전하게 건립되어 우리군의 열악한 보육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출산율 증가와 관광산업 등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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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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