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2 (수)

  • 구름조금동두천 26.9℃
  • 흐림강릉 21.6℃
  • 구름조금서울 26.9℃
  • 구름조금대전 27.9℃
  • 구름많음대구 25.1℃
  • 흐림울산 22.6℃
  • 구름많음광주 27.8℃
  • 구름조금부산 27.1℃
  • 구름조금고창 27.4℃
  • 흐림제주 24.2℃
  • 맑음강화 25.5℃
  • 구름많음보은 25.3℃
  • 맑음금산 27.0℃
  • 구름많음강진군 27.9℃
  • 흐림경주시 22.0℃
  • 구름많음거제 27.1℃
기상청 제공

소중한 생명을 지켜요!

청송초 제408차 민방위의 날 지진대피훈련 실시


청송초등학교(교장 조주명)는 9월 12일(수) 10:10 각 교실 및 운동장에서 학생 및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진대피 훈련을 실시하였다.  

각 교실에서는 지진 대피훈련 전에 대피방법, 대피경로교육과 대피소 가보기, 재난 안전 동영상 시청 등의 사전교육을 통해 쉽게 재난 안전훈련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실질적인 훈련을 실시하였다. 

각 교실에서 지진 경보가 울리자 학생들은 지진 발생 시 위에서 떨어지는 위험한 물건을 피해 각자 책상 밑으로 들어가 몸을 최대한 낮췄다. 지진이 멈춘 것을 인지한 후 건물 밖으로 질서 있게 이동하여 지진 시의 대피 방법을 몸으로 익혔다.

이번 훈련에 참가한 6학년 김민성 학생은 “실제처럼 실시한 지진 대피 훈련으로 지진 발생 시 대처하는 요령을 익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져 기뻤다.” 고 소감을 밝혔다.

조주명 교장은 총평을 통하여 “각종 재난 안전 대비 교육 및 실제 훈련을 통하여 실제 재난이 발생하였을 경우에도 당황하지 말고 신속하게 대응하여 우리의 소중한 생명을 내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하자”고 말씀하셨다.

이번 제408차 민방위의 날 지진 대피훈련을 통하여 학생들은 실제적인 지진대피 훈련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재난 시 행동요령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 및 학부모가 함께하는 훈련 환경 조성과 체계적이고 다양한 훈련방법 적용을 통해 재난대비훈련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청송초등학교가 될 것을 다짐하였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