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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화재안전특별조사팀 킥오프(Kick-off)미팅 가져


울진소방서(서장 제갈경석)는 11일 대형화재 참사의 재발방지와 적극적인 국민생명보호를 위해 실시하는 화재안전특별조사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31일까지 1단계로 실시하는 화재안전특별조사는 대형참사 재발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 취약 건물에 대해 기존 화재안전관리시스템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통합관리 및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범정부적 시책이다.

이날 미팅에는 제갈경석 소방서장과 화재안전특별조사반 및 보조인력, 울진군 파견 건축직 공무원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화재안전특별조사 추진사항 안내를 비롯해 운영계획 토의, 조사방법 및 위법사항 조치기준 공유, 화재안전특별조사의 애로사항 및 고충 청취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제갈경석 울진소방서장은 “이번 미팅을 통해 화재안전특별조사가 내실 있고 성공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특별조사인 만큼 군민 여러분도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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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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