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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울진사랑 장학금 수여


 (재)울진군장학재단(이사장 전찬걸)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8년 울진사랑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울진사랑 장학금은 매년 6월에 실시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관내 고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학년별 15명씩 총 30명에게 1인당 50만원 또는 100만원씩 총 2,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울진고등학교 2학년 박성현 학생을 비롯하여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3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수여식에 앞서 죽변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임병옥)에서 울진군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죽변수협 직원 모두가 힘을 합해 모금한 울진사랑 장학기금 일천만원을 기탁했다. 

전찬걸(재)울진군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 지급을 계기로 관내 고등학생들의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성적향상을 유도하고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또, 죽변수협의 장학기금 기탁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장학사업이 더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에서는 매년 대학생 장학금 지원과 관내 고등학생 전액 학자금 지원,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 지원, 울진학사 운영 등 학부모의 학비부담 경감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보다 다양하고 효과적인 장학지원정책을 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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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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