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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태백 며느리축제

‘세대공감‧가족소통‧고부힐링’


제2회 태백 며느리축제가 오는 14일(금)과 15일(토) 이틀간 태백문화광장과 황지연못 일원에서 개최된다.


태백시가 주최하고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건강한 가정과 양성 평등한 사회분위기 조성, 가족공동체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체험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축제 첫날인 14일 오전 9시 50분 태백문화광장에서는 식전행사로 가족영상물이 상영되고, 이후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식후행사는 ‘모두 다 댄싱퀸 퍼포먼스’와 조영구의 가족 간 소통 공감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이밖에도 다문화가족 어울 한마당, 세계 며느리룩 패션쇼, 치매극복의 날 어울한마당 등 시민 참여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오후 3시 30분에는 위풍당당 줌마렐라 선발대회가, 저녁 6시에는 영화 ‘B급 며느리’의 상영과 감독‧배우와의 토크쇼 등이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축제 이튿날인 15일(토) 오전 10시부터 다양한 시민참여행사와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후 1시에는 동안엄니(엄마+언니) 선발대회, 4시에는 며느리 팔씨름과 제기차기 대회가 열리며, 저녁 6시에는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 ‘1090 가요제’가 개최된다.


또, 7시 부터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영화 ‘신과 함께 2’가 상영되어, 축제의 마지막을 따뜻하게 장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태백 며느리 축제는 전국 유일의 며느리 축제이자, 여러 세대가 두루 공감하고 소통하며 힐링하는 가족 모두의 축제로, 타 축제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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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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